바운드리스, 더 시그널 첫째 주… 다음 프로젝트 '베이스'

바운드리스가 지난 15일 메인넷 베타 서비스를 출시하며, 영지식 증명 기반의 오픈소스 합의 클라이언트인 '더 시그널'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더 시그널은 여러 블록체인의 파이널리티를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증명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공개 협업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번 베타 오픈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더 시그널 클라이언트가 정식으로 가동되며, 테스트넷이 아닌 실제 자금과 사용자가 참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됐습니다.
베타에서는 업계 최초로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이더리움 합의 과정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무허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GPU를 보유한 이용자는 바운드리스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해 증명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완료된 1주차의 투표 결과, 베이스 체인이 1위를 차지했으며, 더 시그널은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재 989명의 영지식 증명 생성자가 더 시그널 클라이언트에서 활동 중이며, 바운드리스는 앞으로 증명 요청의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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