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강련호·김효봉 변호사, 박혜진 교수 이어 디지털자산 전문가 이미선 이코노미스트 신규 연재블록미디어가 디지털자산 산업에 전문성과 통찰을 갖춘 필진 중심의 '전문가 칼럼' 라인업을 재정비합니다.디지털금융, 블록체인, 자산운용 등 주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칼럼을 매주 평일 저녁 시간에 선보이며, 독자들과의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특히 이번 개편에서 주목할 인물은 이미선 전 해시드오픈리서치 팀장입니다.하나금융투자에서 채권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바 있는 그는,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산업을 넘나들며 탁월한 분석 능력을 입증해 온 이코노미스트로서 블록미디어 필진에 새롭게 합류했습니다.이미선 블록미디어 이코노미스트는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이미선의 디지털 이코노미]를 연재합니다. 그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기존 금융산업의 융합이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며, “새로운 칼럼을 통해 경제와 금융시장,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결해 꿰뚫어 보는 통찰과 아이디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미선 이코노미스트는 매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블록미디어 ‘코인마켓라이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기존 칼럼진도 새로운 시간대에 독자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6시에는 박혜진 서강대 AI⋅디지털자산 최고위과정 주임교수가 [박혜진의 크립토투자 인사이트]로 블록미디어 독자분들을 만납니다. 심산벤처스 투자총괄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산업 내 벤처캐피탈의 주요 투자 동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디지털자산 정책의 국내외 동향을 알 수 있는 전문가 칼럼도 준비돼 있습니다.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후 6시에는 강련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강련호의 크립토 줌인]을 통해 법률 및 정책 이슈를 짚어줍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관련 법적 쟁점과 자금세탁방지(AML) 제도 및 정책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의 [김효봉의 글로벌 레이더]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디지털금융혁신국에서 근무하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정 등을 지원한 김 변호사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규제 동향과 시장 실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제공합니다.블록미디어는 이번 전문가 칼럼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길잡이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깊이 있는 통찰이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