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외국인 주식 매수 영향으로 4.8원 하락…1,388.2원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 주식 매수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4.8원 내린 1,388.2원이었다.
환율은 0.9원 내린 1,392.1원으로 시작하여 변동 후 1,380원대로 하락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는 환율 하락압력으로 작용했다.
코스피는 전일보다 22.74포인트 오른 3,210.81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8천934억원을 순매수했다.
최근 환율이 1,390원대로 오르면서 시장 경계감이 높아졌으나, 달러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4% 내린 98.306이었다.
일본 여당이 선거에서 과반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94원이었다.
엔/달러 환율은 0.53% 내린 147.98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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