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시티, 솔라나 활용 페어런치 도입… 온체인 생태계 확장 추진

쿠킹시티(Cooking.City)가 솔라나(Solana) 기반의 새로운 페어런치 방식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와 장기 성장을 위한 가치 재분배 구조를 도입했다.
쿠킹시티는 7월 3일 홍콩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점프(Jump)와 CMT디지털(CMT Digital) 등 기관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았다. 플랫폼은 거래자와 개발자의 인센티브 조정을 위한 핵심 메커니즘과 포인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 중심의 가치 재분배 모델로 추천인 시스템을 통해 수익을 이용자와 공유한다. 초기 이용자 유치를 위해 에어드랍을 계획하며, 거래자와 토큰 간의 상호작용을 확대한다.
쿠킹포인트 시스템을 운영해 이용자의 참여도를 높인다. 거래, 추천인 활동, 소셜 퀘스트 참여 시 포인트가 적립되며, 거래량에 따라 추가 보너스 포인트가 제공된다.
컨빅션풀을 통해 개발자와 거래자가 양질의 런칭을 구분할 수 있게 하며, 가격 신뢰도를 보여준다. 설정한 보호 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거래자는 솔로 교환할 수 있는 보험 기능을 제공한다.
쿠킹시티는 온체인 기반의 페어런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자산 발행 및 자본 매칭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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